제작 및 특성

달항아리는 눈처럼 흰 바탕색에 둥근 형태가 보름달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백자 달항아리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으로 조선시대를 가장 대표하는 작품으로  우리 민족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작품으로 달항아리 형태를 만들고 장시간 건조 후 1차 850도 8시간 이상 가마소성 후 유약을 시유 하고 1250도 이상 10시간 이상 고온에 소성한 작품으로 제작한 것입니다.

주의사항

• 제품 사이즈는 수작업 특성 및 재는 위치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. 
• 모니터 설정에 따라 밝기와 색감 등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.
• 도자기 제품은 수공예 작품이므로 색상 및 크기에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• 도자기 제품의 특성상 AS 및 교환, 반품이 어렵습니다.
• 파손우려로 인하여 직배송만 가능한 상품입니다.
• 백색제품의 경우 검은점처럼 번져보이는 것은 철분의 고온소성 과정에서 생기는 것으로 불량이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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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입문의 및 상담

안양교도소 직업훈련과(전화 : 031-452-2181), 전화 연결 후 ARS 안내 중 내선번호 405번 또는 413번을 누르면 곧바로 직업훈련과로 연결 됩니다.